어젯밤(27) 10시 20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7세 아들과 아버지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밝히고,
야간에는 갯벌에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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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7-28 17:32:30 수정 2025-07-28 18:03:07 조회수 71
어젯밤(27) 10시 20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7세 아들과 아버지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밝히고,
야간에는 갯벌에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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