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3시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10대 초등생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초등생이 가족과 함께
놀다가 수심이 깊은 곳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송 중 의식을 회복해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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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8-05 13:12:32 수정 2025-08-05 17:00:49 조회수 143
어제(4) 오후 3시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10대 초등생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초등생이 가족과 함께
놀다가 수심이 깊은 곳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송 중 의식을 회복해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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