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립목포해양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통합을 촉구하며, 1국 1국립해양대 체제를
통해 해양강국 실현의 기반을 마련해야한다는
공동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20)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양 대학의 기능 조정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인재 양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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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