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문을 연
영암 소아청소년과에 2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20년 만에 전문의 진료가 시작된
영암 소아청소년과는 1,1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17일 기준 2,268명이 진료를 받아
지역 소아청소년 3분의 1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암군은 소아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만족도 94.9점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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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