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한화 아워홈은 오늘(25일) 도청에서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노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은
햇빛량과 강우량, 온도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수량을 조절하는 첨단 기술로
대파 등 노지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20% 이상 높였습니다.
현재까지 6개 기업에 기술 이전됐으며,
전국 2백38개소 가운데
전남에서는 백 한 개소에 보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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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