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오전 9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4.99톤급 어선을 타고 홍합 채취를 하던
60대 잠수사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 잠수사가 1차 입수 후 휴식을 취하고
어선에 걸터앉아 2차 입수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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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9-03 15:50:15 수정 2025-09-03 16:33:03 조회수 56
오늘(3) 오전 9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4.99톤급 어선을 타고 홍합 채취를 하던
60대 잠수사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 잠수사가 1차 입수 후 휴식을 취하고
어선에 걸터앉아 2차 입수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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