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전 10시 30분쯤
신안군 암태면의 한 선착장에서
여객선 탑승을 기다리던 소형차가
바다에 빠졌다 인양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소형차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중립 기어를 놓은 채
표를 사러 갔다가 차량이 경사식 선착장을 통해
해상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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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9-05 15:59:33 수정 2025-09-05 16:17:26 조회수 552
오늘(5) 오전 10시 30분쯤
신안군 암태면의 한 선착장에서
여객선 탑승을 기다리던 소형차가
바다에 빠졌다 인양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소형차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중립 기어를 놓은 채
표를 사러 갔다가 차량이 경사식 선착장을 통해
해상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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