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어제(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5 한국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전남의 문화예술을
소개했습니다.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과 빛고을 댄서스,
얼쑤의 난타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고,
염색과 부채 등 전통 공예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전남의 유망중소기업 15개 사가
수산가공식품, 전통 음료, 화장품 등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수출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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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