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에
강진과 완도 등 전남 지역 5곳이
선정됐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야간시간 운영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현재 전라남도에선 34개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 중인 가운데
내년까지 6곳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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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