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목포 항구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어제(28)
목포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난영가요제에는 인기 트로트가수
박지현 씨를 비롯해 소명과 이혜리,
정정아 씨 등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항구축제는
전통 파시놀이와 풍류한마당,
서남권다문화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안준호 jhahn@mokpombc.co.kr
출입처 : 해경, 법원, 소방, 세관, 출입국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