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어디에서든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에선
10명 가량의 주민이 팀을 꾸려
희망강좌를 신청하면,
해당 지역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원하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6개 시*군의 1천 870여명에게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