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 백광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속에서
전남 균형발전 전략에 장흥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 의원은 최근 장흥군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남은 서부와 동부, 중부권 중심의 3획 3축 발전 전략이 추진되고 있지만 장흥과 강진 보성 등은 여전히 개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호남발전특위의 전남 미래 100년 현안 국고사업 44건 중 장흥 관련사업이 단순 도로 확장 1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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