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오는 15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F1 트랙을 달리는
'댕댕이 F1 마라톤'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선
5.615km의 서킷 풀코스를
팀을 이뤄 달리게 되며,
참가비 2만원을 내고 코스를 완주한
모든 러너에겐 메달이 수여됩니다.
또 현장에선 국내 프리비스 전문가
이버금의 '프리스비 쇼'와
높이뛰기 등의 이벤트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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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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