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리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수소여객선 건조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2027년까지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선박제조기업 3곳과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17미터 길이에 25톤 규모의 수소여객선을
건조하고 나불도에서 시종 마한문화공원까지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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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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