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후 1시 40분쯤,
목포시 죽교동 앞바다에서
김 양식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기계에 발이 끼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선박 위에서
김발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장비에 발이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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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