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3대 도자기 발상지 '무안'의
분청연구회 작품 회원전 등 다채로운
예술 전시가 이어집니다.
3층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채움과 비움의 미학' 전시에선
<빛과 그림자> 등 무안분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발전*계승한 10여점의 작품이
공개됩니다.
또 같은 기간 방지연 작가의
'보이지 않는 바람' 캘리그라피 전시전과
설치미술가, 최지은 작가의
첫 개인전 '별의기억'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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