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기후 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숲 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2년 전 산불로 총 641ha의 산림 피해를 본 대동면과 신광면 일대에 예산 30억 원을 들여 단풍나무 등 4개 수종 21만 1천 556본을 식재하고 탄소저장숲을 조성하는 등 산림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저장숲은 연간 약 23톤이 넘는 탄소 흡수와 0.05톤 가량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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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