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25톤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12일 오후,
목포시 하당동의 한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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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