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무안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진상 규명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진 참사가
발생한 것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날"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역시
"진실이 드러나지 않으면 상처는
더 깊어진다"며 사고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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