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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해맞이객으로 '북적'.."반갑다 2026년"

윤소영 기자 입력 2025-12-31 11:12:01 수정 2026-01-01 06:25:09 조회수 34

◀ 앵 커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출 명소 가운데 한 곳인 해남 땅 끝에도
올해 첫 태양을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윤소영 기자, 
아직 해가 뜨려면 시간이 좀 남았죠?

◀ 리포트 ▶

네, 이곳 해남 땅끝마을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1분입니다.

아직 20분 정도 남았는데요.

구름이 다소 낀 날씨지만, 이른 새벽부터 
이곳에는 해맞이를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길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온 시민 한 분을 만나보겠습니다.

질문1. 해맞이를 보기 위해 찾은 이유는?

질문2. 올해 소망 말씀 부탁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이곳 해남 땅끝마을에는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 팬------------

현재 기온은 영하 3도,
차가운 바닷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 상황입니다.

해맞이 행사에 나서신다면
방한 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또, 많은 해맞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행사장마다
지자체에서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인파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품은 소망이 이뤄지는
따뜻하고 행복한 2026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해남 땅 끝에서 
MBC 뉴스 윤소영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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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