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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열정으로"..2026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현장

안준호 기자 입력 2025-12-31 17:02:50 수정 2026-01-01 05:45:12 조회수 26

◀ 앵 커 ▶

병오년 '붉은 말의 해'
2026년의 첫 날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의
아쉬운 점을 뒤로 하고 
새로 온 한 해의 희망찬 시작을
소중한 이들과 맞이한 이들을

안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2025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밤,
목포의 광장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다가온 병오년 새해의 
소망을 빌기 위해서 입니다.

가족, 연인의 손을 맞잡고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추위를 녹인 시민들.

◀ INT ▶ 이민욱,김택훈/신안
"날씨가 추워서 떡국이 따뜻하니까 좀 기분도 좋고 맛있는 것 같아요."

저마다 품고 있는 새해 소망을
'마음 한 장'에 적어봅니다.

떠나보내는 한 해의 아쉬웠던 점을
훌훌 털어내고

◀ INT ▶ 김다온,김종희/목포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자영업자라든가..살기가 너무 팍팍하니까 내년에 좀 살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맞이하는 새해의 바라는 점을 
가슴에 새깁니다.

◀ INT ▶ 이준우/해남
"26년도에는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고요. 특히 저는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윽고 시작된 카운트다운.

◀ SYNC ▶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과 함께
신나는 EDM 음악에 한 해 근심을 날립니다.

목포 유달산에서 진행하는 타종식도 
이원 생중계로 함께한 이 날 행사.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한 채
새 희망의 불꽃이 타올랐습니다.

◀ st-up ▶
희망으로 시작하는 2026년,
올해는 붉은 말의 열정으로 도약하며
기대를 현실로 바꾸시길 소망합니다.
MBC뉴스 안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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