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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의혹' 진상 조사 무산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1-05 13:18:26 수정 2026-01-05 17:07:09 조회수 126


무안군 현직 공무원의 알박기 의혹과 관련해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등 조사를 예고했던 무안군의회가 별도의 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의회와 무안군은 
"해당 공무원이 개발사업과 관련없이 땅을 샀고, 자금이 필요해 외지인들에게 땅을 판 것으로 보고 특별 조사나 감사 등 두 절차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사실상 진상 조사 포기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러면서 알박기 의혹이 제기된 공무원의 땅은 사업 부지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땅에 대해 공유재산심의 등 다시 절차를 밟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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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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