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남 드래곤즈의 새로운 사령탑이 오늘(5)
취임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의
제 17대 신임 감독인 박동혁 감독은
올 시즌 축구 감독 인생을 걸고
전남의 1부 승격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남 드래곤즈의 새로운 사령탑 박동혁 감독이
전격 취임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의 17번 째 사령탑입니다.
박 감독은 지난 2018년 첫 감독직을 맡은
K리그2 아산 무궁화 팀을
우승으로까지 이끌어 내면서
한국 프로축구계의 돌풍을 일으켰던
주역이기도합니다.
박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전남과 함께 감독 인생을 걸고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반드시 K리그 1부 승격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은
선수 구성과 조화가 잘 이루어진 팀으로
훌륭한 공격 자원들이 많다면서
지난 시즌 아쉬었던
부분들을 보완해
완벽한 원팀을 이뤄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INT ▶
"많은 실점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던 경기도 많았고 문제점이 거기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동계훈련 때부터 수비에 대한 보완과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좀더 끈끈하고 안정된 수비를 해야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전남은 박동혁 감독의 취임과 함께
최성한 수석코치 등 코칭 스테프 구성도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와 함께 2004년생 수비수 듀오인
송호와 조영광을
각각 선발 영입하는 등
전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수 영입도
대부분 마무리 지었습니다.
32명의 선수단은 올 시즌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 INT ▶
"작년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유난히 좋은 흐름으로 나아가다가 겨울에 저희가 미끌어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올해는 아프지만 경험으로 삼아서 그렇게 되지 않고 더 세밀하고 예민하게 준비해서 우승권으로 승격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남은 지난 3일 부터
1차 동계 훈련에 돌입한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2차 동계 전지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해 막판 뒷심 부족으로
팀 순위 6위를 머물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박동혁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전남 드래곤즈.
내년 시즌 7전 8기
1부 진출의 숙원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지역 팬들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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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