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당시 사고 여객기에
장착된 엔진이 사고 직전까지
최근 5년 동안 다섯 차례
강제 리콜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 엔진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3월까지 모두 5차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제 안전개선조치는
기체와 엔진, 부품의 불완전한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국가의 항공 당국이 항공제품에 대해
검사와 부품 교환·수리, 개조 등을
의무적으로 지시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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