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국회 본회의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 조사를 맡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토교통부에서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에 유가족협의회는
개정안 통과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항철위의 소속만 바뀌는 것으로는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불신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조사기구가
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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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