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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관제사 월 300시간 이상 근무..인력도 부족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1-15 13:43:43 수정 2026-01-15 17:43:01 조회수 14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의 관제사들이 
월 300시간 이상 근무하며 
과로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실은
재작년 12월 무안공항 관제사들의 
월평균 근무 시간은 282.7시간,
최대 근무 시간은 328시간으로, 
전국에 있는 15개 다른 공항 관제사들의 
월평균 근무 시간이 100시간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산출한 
무안공항의 적정 관제 인력은 17명이지만, 
참사 당시 11명이 부족한 6명이 근무해 
전국 관제소 가운데 인력 충원율도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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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