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늘(21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SNS를 통해 죄인의 심정이라며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고, 불출마 이유로
아내의 암 투병과 다음 달 예정된 수술을
들었습니다.
배 부의장의 불출마로 민주당은
강성휘 전 전남도사회서비스 원장,
전경선 현 도의원과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 등 3파전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무소속 박홍률 전 목포시장은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정의당 등도
후보군을 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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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