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광주시가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통합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 청사는 전남에 두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25)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공청회 과정에서 나온 균형
발전안을 중심으로 3시간 가량
논의한 끝에 이같은 내용의
1차 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시장과 교육감은
각 1명 씩 선출하고, 공무원 근무지와 학군제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이번 합의안을 토대로
모레(27일) 국회에서 마지막 간담회를 갖고
최종안을 확정한 뒤, 중앙부처와 국회 대응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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