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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교육감 2명 주장..교육자치 포기하는 것"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1-25 14:59:26 수정 2026-01-25 16:06:52 조회수 64

교직원 인사문제 등을 이유로 
광주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교육통합 신중론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자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5) SNS를 통해 
"통합시장은 한 명인데, 교육감은 두 명으로 
가자는 주장은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 통합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해마다 1조원이 넘는 재정 지원을 
스스로 포기하고, 학생들에게 돌아갈 
교육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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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