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은면 두모마을에 사는
88살 김금단 할머니가 어려운 형편에도
이웃을 위해 310만 원을 신안군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올해 88세인데,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또 나누고 싶다고 말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기탁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위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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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