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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시민단체, 청와대 앞에서 '농협 납품비리' 재수사 촉구

안준호 기자 입력 2026-01-29 14:27:41 수정 2026-01-29 18:13:32 조회수 42


마트 납품비리 문제가 불거졌던 해남농협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경찰의 
책임있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협동조합 개혁과감시를위한연대회의는 
어제(28)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남농협의 마트 비리 사건에 
조합장도 관련이 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전남경찰청에 제출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됐다"며 
"무사안일한 수사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남농협 소속 한 간부 직원은 
납품업체 직원에게 금품을 수수받은 혐의로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시민사회단체는 
해남농협의 다른 임직원들도
연루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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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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