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남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 1월 중순 영광의 한 양돈농가에서
올해 들어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진된 뒤
이달 들어서는 나주에서 발병했고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안군 발생 농가에서는
오늘(22일)까지 돼지 3천3백여 마리를
살처분 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농가 35곳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남지역 양돈농가는
방역당국의 각종 조치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초긴장 상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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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