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초 내일(27)까지였던 수사 기간을
2주 연장했습니다.
특수단은 지금까지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형중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등
71명을 입건한 상태로,
"연장된 기간 동안 최대한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의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로 볼 수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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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