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출신 사진작가인 마동욱씨는 '정남진의 빛과 그림자'란 주제로 장흥의 사람들과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작품 70여점을 서울에 이어 장흥에서도 내년 초까지 우체국 등에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