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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를 나흘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는
막판 득표전이 불을 뿜었습니다.
목포시장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한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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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화창한 마지막 주말.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후보진영은
더욱 바빠졌습니다.
주요 교차로와 아파트 밀집지역,
시장 등 공공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후보들이
진을 쳤습니다.
민주당 정종득 후보는 일꾼을 자처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노당 박기철 후보는
일당독주를 막아달라며 표심을 자극했으며
무소속 박홍률 후보는 청념한 시장론으로
부동층을 파고 들었습니다.
무소속의 이인호,오원옥 후보는
재래시장 등을 돌며 지지세 확산에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7백 여 명의 후보들이
표심모으기에 촌각을 아꼈으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기초의원과 교육의원
후보들은 얼굴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6.2지방선거 종반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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