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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방선거 투표가 전남에서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합니다.
양현승 기자, 투표소 상황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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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남의 870개 투표소에서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유권자 한명이 8명의 대표자를 뽑는
이번 선거에서는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4개의 선거를 치르는 만큼 세심한
기표가 당부됩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의 투표율은 64점2%를 기록해
2002년 65점6%보다 소폭하락한 바 있어
오늘 선거의 투표율이 얼마나 될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4년동안 지역에 봉사할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에 끝나고
당선자 윤곽은 표가 많은 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부터 오늘 자정을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가 많아 예년 선거보다는 개표 마무리는
한,두 시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는 오늘 오후 4시 45분부터
전국과 전남의 투개표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해드릴 예정이며, 6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금까지 목포 산정3동 제1투표소에서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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