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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저층수배제시설 사업 백지화 예상

입력 2010-06-07 22:05:55 수정 2010-06-07 22:05:55 조회수 2

목포 앞바다와 서남해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이 우려됐던
영산강 저층수 배제시설 사업이 백지화 될
전망입니다.

농어촌공사 농촌연구원은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저층수 배제시설을
계획했지만 어민과 환경단체가
목포항 수질 악화 등을 우려해
계획에서 제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당초
영산강 내측 6백 미터와 8백 미터 지점에서
목포 앞바다 쪽으로 4백 미터까지
배수관 2개를 매설하고, 물을 강제로 퍼낼 수 있는 초강력 펌프 등 저층수배제시설 설치를
위해 환경영향 평가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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