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전남지역 교사 정원이
5백명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의 교사 정원 기준 변경에 따라
내년에 전남에서는 492명의 교사가 줄어들게
되며, 올해 줄어든 769명을 포함하면
천2백61명이 감축됩니다.
교과부는 올해부터 정원배정을
교사 1인당 학생수로 정하면서 농촌지역의
교사가 줄게 됐으며, 특히 전남의 중고등학교는
상치교사와 순회, 겸임교사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교육의 질적 하락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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