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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보다 교통단속..파출소 체제 전환 취지 무색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6-18 22:05:24 수정 2010-06-18 22:05:24 조회수 2

일선 파출소의 교통단속이 늘면서
지구대에서 파출소 체제로 전환한 취지가
무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4월 순찰 강화로
치안 공백을 줄이기 위해 5개 지구대를
10개 파출소로 전환했지만, 파출소 인력이
이륜차와 무단횡단 단속 등 관할지역
교통 단속에 자주 투입되면서 상대적으로
순찰활동이 줄어든다는 지적입니다.

경찰은 교통담당 부서 인력이 부족해
파출소 인력지원이 필요하며, 파출소의
교통 단속은 순찰과 함께 불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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