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서남권 해수욕장 피서객이
줄어든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남권 28개 해수욕장에서 올 여름
발생한 물놀이 안전 사고는 모두 136건으로
지난해 74건에 비해 2배 가량 늘었으며,
다행히 사망이나 실종등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고는 없었습니다.
유형별로는 튜브나 고무보트 등
물놀이 기구를 타다 파도에 휩쓸린 경우가
53%를 차지해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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