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농가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비가 그친 들녘..채집된 해충을 확인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장마가 시작된며서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있습니다.
◀INT▶서의철 *해남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 병해충
확인..."
반투명C/G]서해안 지역에서는 벼 줄무늬
잎마름병의 매개충인 애멸구가 2년 만에
대량 채집되고 있고,
[벼 애멸구 발생밀도 논 16.5마리,
논둑 26.2마리]
제주도에서는 옥수수 등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유충도 확인됐습니다.
모두 중국에서 날아든 겁니다.
밭작물과 과수도 걱정입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탄저병과 역병 발병은 물론
응에,깍지벌레 등 해충 개체수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T▶최인철 *농민*
"..지금 병충해 피해가 시작되면 수확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농사당국은
작물별 방제시기를 놓치지 말 것을 농민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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