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총파업 사흘째를 맞아 전국 조합원 300여명이 오늘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갖고
미디어렙법 지연처리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언론노조 조합원들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한나라당 이경재 최구식 이군현 의원과 우리지역 민주당 유선호 이윤석 김영록 의원등을 만난자리에서 미디어렙법이 제정되지 않은채 조중동 방송이 직접 영업에 나설 경우 지역방송과 신문의 피해가 극심해질 것이라며
조속한 법안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면담을 마친뒤 조합원들은 국회의원회관 1층 민원실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갖고
‘조중동’의 눈치를 보면서 미디어렙법 논의의 계획조차 업는 한나라당의 행태를 거세게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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