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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원 도심숲 (R)

입력 2011-08-29 22:06:03 수정 2011-08-29 22:06:03 조회수 2

◀ANC▶
오늘처럼 찌는 듯한 무더위속에서는 시원한
그늘을 안겨주는 숲이 간절해지는데요.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사이에 조성된
도심숲공원이 인기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땡볕더위가 다시 찾아온 오후,

행인들의 발길이 끊긴 도로와는 달리
도심 곳곳에 만들어진 숲과 공원에는
주민들로 넘쳐납니다.

울창한 가로수 그늘 아래에서 쉬고
간단한 운동과 산책도 하며 무더위를
쫓고 있습니다.

◀INT▶ 김순애(목포시 상동)
"공기좋고 차 안다니고 사람 많이 다니고 그러니깐 좋아요."

목포시내를 가로지르는 철도폐선부지가
깨끗하게 단장된 웰빙 공원으로
탈바꿈됐습니다.

나무를 심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도 만들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녹색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하당 신도심에는 테마가 있는 숲이
꾸며졌습니다.

동서 남북을 가로지는 등 이른바
십자형 도시숲에는 연못과 정자 등도 만들어져
전원생활의 향수도 안겨줍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전국에서 가장 쾌적한 웰빙녹색도시를 조성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쓸모없던 도심속 자투리 땅은
쌈지공원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있습니다.

(S/U) 이들 숲은 콘크리트 도심의 온도를
떨어뜨려 도시의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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