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값이 30년 만에 가장 높은 폭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의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금가격은 지난 해 8월보다 43%가 치솟았고, 이는 1981년 9월 전년 같은 달
대비로 46%가 오른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겁니다.
물가당국은 이같은 소금값 고공세가
지난 3월 일본대지진 이후
소금 사재기가 나타난 데 이어 최근
기상악화로 서해안 천일염 생산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