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중국산 장뇌삼을 국내산으로 속여
유통한 혐의로 60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해 11월
중국산 장뇌삼 수 천뿌리를
한 뿌리에 3천 원 가량에 구입한 뒤
인근 야산에서 재배한 뒤 국내산으로 속여
뿌리당 20만 원에 판매해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압수된 장뇌삼에서는
80년대이후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 성분이 기준치의 70배나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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