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전남지역은 태풍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TD)의 영향을 받아
내일(11일) 낮까지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도서지방의 귀성객과 성묘객 등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남해서부 앞바다에는 저녁 7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해남군에는 7시 1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전해상에서
2에서 4m로 높겠고, 서해남부전해상은
1에서 2점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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