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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공공요금마저 '들썩'-R

입력 2011-09-13 08:10:43 수정 2011-09-13 08:10:43 조회수 1

(앵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때문에
서민 가계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힘든 상황속에
공공요금마저 들썩거리고 있어
이래저래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도시가스 공급이 확대되면서
일반 주택에서도 가스 사용이 보편화됐습니다.

이 때문에 가스 요금은
서민 물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지난달 광주지역 도시가스 요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뛰어올랐습니다.

(인터뷰)-'가스가 덜 들줄 알았는데 안 그래'

가뜩이나 더웠던 올해 여름,
전기료도 2%가량 올라
서민 가계를 짓눌리는 요인이 됐습니다.

여기에다
대중 교통 요금도 인상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도시 철도와 시내버스 요금이
작년보다 15%씩 올라
공공요금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g)
/광주의 공공서비스 요금은
올해 상반기 완만한 상승세를 타다가
7월 이후 2% 안팎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공공요금은 아끼기 힘든 부분이다'

정부는 추석이 지나고 나면,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도시가스 도매요금과 도로 통행료 등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민 물가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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