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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2천여 명 징계' 놓고 마찰

입력 2011-09-19 19:05:59 수정 2011-09-19 19:05:59 조회수 1

파업과 직장폐쇄로 갈등을 겪었던
금호타이어 노사가 대규모 징계여부를 놓고
다시 마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사측은 과거 불법 노동행위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이같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답서를 사원들에게 제출하도록 했고
문답서를 내지 않은 조합원을 징계할
방침입니다.

사측은 징계사유를 해소하기 위해 문답서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반면,
노조측은 노조 길들이기라고 반발하면서
현재까지 3백여 명만 문답서를 제출하고
2천52명이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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