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16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공무원 가족수당 부당 지급 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3년동안
전남도는 공무원 3천4백여 명에게
가족 수당이 부당 지급됐으며 환수금액은
9억9백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인원으로 전국 최고였고 환수액 규모로는 4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또 전남은 같은 기간
53명에게 자녀학비 보조수당이 부당 지급돼
5천50여만 원이 환수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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