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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 행정동 신설계획 '무산'

입력 2011-09-21 19:05:53 수정 2011-09-21 19:05:53 조회수 1

내년 1월 옥암 신도심에 행정동을 신설하려던
목포시 계획이 시의회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행정동 신설과 동 이름을 남악동으로 하는
관련 조례개정안을
'다양한 계층의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신중히 추진해야한다'며 부결시켰습니다.

목포시는 국도 2호선을 경계로 생활권이
분리된 옥암신도심의 행정동 신설이 시급하고
지난 7월 실시한 주민설문조사에서
80%가 남악동을 선호했다며
다음 회기때 동 신설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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